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테마곡 === [youtube(18yK0G9hHts)] ||She's such a misfit, always ready to brawl.||'''그녀는 엄청난 문제아, 언제나 싸울 준비가 돼 있어.'''|| ||It's like her business, roughing up your friends as the law.||'''법에 따라 네 친구들을 두들겨 패는 게 그녀의 업무지.'''|| ||There is no difference, if you believe you're strong.||'''너 스스로가 강하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어.'''|| ||She's a bulldozer making sure you're flat on the ground.||'''그녀는 널 땅에 확실하게 뭉게버릴 불도저니까.'''|| ||She's like a boomerang, who never gives up.||'''그녀는 부메랑 같아,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지.'''|| ||She flies in circles till she hits you and you're biting the dust.||'''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널 부숴버릴거야.'''|| ||So just remember this, when she's chasing you down,||'''그러니 그녀가 널 쫓고 있다면 기억하는 게 좋아,'''|| ||Face first you'll be thrown onto the Proving Grounds-||'''네 얼굴이 곧 [[증명의 전장]]에 처박히리라는 걸-'''|| ||-She'll knock you out!||'''그녀가 널 박살낼 테니까!'''|| ||후렴)|| ||Have you ever really wanted to be, a total rebel flipping tables on the enemy?||'''적에게 테이블을 집어던지는 반항아가 되고 싶었던 적 없어?'''|| ||Did you ever try to further improve, how fast you punch people through the roof?||'''사람을 지붕 뚫고 날려버리는 시간을 단축하려 노력해 봤어?'''|| ||Was there ever any certain time, when you thought brute force had style combine well?||'''무자비한 힘과 기술의 조화를 꿈꿨던 때가 있어?'''|| ||I guess now it's time to shine, cause finally, She's here-||'''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적기야, 마침내 그녀가 왔으니까-'''|| ||-Here comes Vi.||'''-바이가 왔어.'''|| ||And as a matter of fact, the best bet one has, is to quickly react to the first attack that's aiming for the bones.||'''뻔하지만, 최적의 판단은 처음부터 뼈를 노리고 날아오는 공격에 재빨리 반응하는 거야.'''|| ||cause she'll never pull back and just risk it.||'''그녀는 절대로 빼지 않고 위험을 감수할 테니까,'''|| ||후렴)|| 2012년 12월 19일 로그인 인트로 음악이 공개되었는데, [[다이애나(리그 오브 레전드)|다이애나]]의 Daylight's End에 버금가는 퀄리티인지라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. 바이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[[락 음악]]이기도 하고, 로그인 이미지에서 바이가 박자에 맞춰 몸을 들썩대는 것도 은근히 섹시하고 어울린다는 평. 많은 이들이 이 노래 덕분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쳐두고 정작 로그인은 못했다 [[카더라]]. 당시 실제로 서버가 터져서 접속 지연 현상이 심했는데, 바이의 인트로 영상과 테마가 너무 좋아 지연되든 말든 문제가 없다는 드립도 있었다. 이런 탓에 유튜브 댓글에는... >Position in queue: over 20,000 >-No problem >( •_•) >( •_•)>⌐■-■ >[[호레이쇼 케인|(⌐■_■)]] > >현재 대기 순위 : 20,000 이상 >-괜춘 >( •_•) >( •_•)>⌐■-■ >[[호레이쇼 케인|(⌐■_■)]] 같은 드립이 나오고 있다. 접속 대기자 수가 2만이 넘어가도 로그인 화면 보면 되니까, 문제 없다는 뜻.[* 심지어는 아예, [[https://youtu.be/w5qjqeVX7lg|1시간짜리 영상]]도 나왔다.]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[[유튜브]]의 유명한 얼터너티브 락밴드인 "Running the Risk"의 보컬 "[[니키 테일러(가수)|니키 테일러]]"로 밝혀졌다. 곡을 기획하고 작곡한 라이엇 직원 Christian Linke[* 라이엇 게임즈의 작곡가. Praeco라는 닉네임을 쓴다.]의 친한 친구라고 한다. 보컬 외, 즉 기획이나 작곡이나 연주 등은 모두 '''라이엇 회사 직원들'''이 했다. 작곡 및 기타 연주는 Christian, 베이스는 오디오 팀 사운드 분야의 팀장 Eugene, 드럼은 IT 분야 팀장 Danny가 각각 개인 시간을 내서 참여했다. Christian이 이 곡을 처음 계획할 따는 바이가 '''펑키'''한 챔피언이길래 진짜 락 음악을 오프닝 음악으로 쓰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'''미친 생각'''을 가졌었고, 에라이 지르고 보자 하는 심정으로 이를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'''환호하면서''' 좋아했다고 한다. 그래서 '''다른 라이엇 직원들도 자신과 같은 [[또라이]]라는 걸 깨달았다'''고 한다.[[http://na.leagueoflegends.com/board/showthread.php?s=&t=292478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